고/든/나/무/[주]
바이오캣+
바이오캣+은 해양미생물 및 육지식물을 발효시켜 개발한 생물활성 촉매제로서 미생물이 보유하고 있는 자체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유기질과 미생물이 혼유된 축산분뇨, 산업용 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에 첨가되어 폐기물의 생물학적 분해를 촉진시킵니다. 바이오캣+은 특정 결합, 특정 분자군 등의 분해 만을 대상으로 하는 효소 제품과는 달리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각종 폐기물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소 제품이 빈번히 실패하는 다양한 폐기물 처리에도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 CPU (바이오캣+ 발생장치) -
바이오가스 생산
현재 바이오캣+은 독일, 오스트리아, 핀란드,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체코, 영국 등의 9개국 15 바이오가스 시설에 적용이 되어 생산자의 이익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증대와 더불어 악취도 잡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혐기성 소화조 시설의 경우 최소 10%의 생산량 증대가 보고 됩니다.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투입되는 폐기물의 양이 증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제품생산 싸이클이 단축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입니다.
폐수처리
바이오캣+은 폐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오수성분을 조절해서 처리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미생물의 발육을 촉진시킵니다. 바이오캣+을 적용한 후 수일 이내로 폐수의 슬러지가 50% 이상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고 필요한 COD(화학적 산소요구량)에 도달함으로써 비용 대비 보상 이상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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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개농업
바이오캣+은 관개를 개선시켜 식물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입수(水)량을 늘리고, 비료에 관여함으로써 농사 뿐만 아니라 축산에 도움을 줍니다. 원예의 경우에도 식물뿌리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서 수확을 늘리고 식물의 수명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환경정화
바이오캣+은 처리 대상 조건의 경중유무에 관계없이 놀라운 정화능력을 보여줍니다. 코크를 함유한 오수처리 인공못의 경우는 코크에 함유된 PAH를 낮추며, 음식 쓰레기의 경우는 COD를 적정수준까지 내려줍니다. 바이오캣+은 아무리 복잡한 유기물질의 경우라도 최상의 정화능력을 아주 단순하게 보여줍니다.